러시아 로펌 Schmitt & Orlov에 따르면 최근 COVID-19에 따른 온라인 유통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SNS에서 모조품이 활개친다고 함
BrandMonitor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위조 상품 유통이 2019년 7월 부터 2020년 6월까지 전년 대비 28%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특히 러시아의 대표 SNS인 브콘탁테와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등에서 위조 상품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제는 개인적인 거래가 아닌 조직화 된 범죄 집단으로 커지고 있는 양상이라고 함
러시아 공공여론조사센터(브치콤 VCIOM)의 지난 8월 설문 조사에서 러시아 인의 65%가 위조 상품 판매에 대한 형사적 책임 도입을 지지한다는데 찬성하였으며, 26%가 행정적 책임을 도입하자고 찬성했음
한편 베트남에서는 소비자 접근성이 높고, 투자 비용이 없기 때문에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상품 판매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COVID-19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던 많은 소상공인들이 최근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판매 경로를 전환했다고 함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은 누구나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근 베트남에서 온라인 쇼핑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이를 악용한 모조품 거래도 늘어남
2020년 7월에는 베트남 동남부 지방의 바리어붕따우성에서 대형 모조품 판매점이 적발되어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졌는데 상점의 대표자는 제품을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며 나머지 직원들은 포장 및 배송 등 기타 분업을 맡아 모조품을 판매해서 2년동안 거의 미화 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함
이처럼 온라인을 통한 모조품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당국은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 및 기타 온라인에서의 침해 활동 방지에 전념하고 있다고 함